1
1cm + 2cm의 차이가 만들어낸
비교할 수 없는 편안함
하루 종일 신어도 조이거나 당기는 느낌 없이 편안하게 신을 순 없을까?라는 고민에서 출발했습니다. 많은 고객들을 직접 인터뷰하며 찾아낸 1cm + 2cm의 작은 차이가 기존 페이크삭스들과는 비교할 수 없는 편안함을 만들어 냅니다.
발가락 끝 부분을 Y자 구조로 만들어 1cm의 공간이 생겨납니다. 그리고 발가락을 덮는 토 클로저 부분을 기존 페이크삭스들보다 2cm 이상 더 크게 만들어 발가락이 당기거나 조이는 느낌이 전혀 없습니다. 하루 종일 걷게 되면 우리 발과 발가락은 계속해서 위아래 움직이고 휘어져야 하는데 이 작은 차이가 발이 훨씬 편안하고 피로를 덜 느끼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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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레 발 전체를 감싸는
부드러운 착용감
피부 트러블을 유발하거나 이물감이 전혀 없고 쾌적함이 뛰어난 최고 등급의 면을 사용했습니다. 부드러운 착용감을 위해 유명 레깅스나 스포츠웨어에만 사용되는 Lycra® 스판덱스를 적용했습니다. 특정 부위만을 압박하지 않고 발목을 부드럽게 감싸는 밴드를 통해 벗겨지지 않으면서도 신자마자 발에 착 감기는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3
피부에 그리 좋을 것 없는
실리콘을 줄였습니다
삭스업 파트너사의 기술과 디자인을 통해 벗겨짐을 방지하기 위한 실리콘을 극적으로 줄였습니다. 많은 페이크삭스들이 '벗겨지지 않음'을 강조하기 위해 점점 더 많이 실리콘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실리콘의 그립력 때문에 벗겨짐은 덜 하겠지만 이물감이나 예민 피부를 가지신 분들에겐 트러블의 원인이 될 수도 있는 실리콘, 저희는 적게 쓰고자 합니다.
4
가치를 먼저 생각한 선택
삭스업은 매년 페이크삭스 모델이 바뀌고 있습니다. 고객의 피드백을 받아 불편함이 있다면 과감하게 개선하기 때문입니다. 원가를 낮추기 위해 폴리에스터 혼방을 하지 않고 고품질 면만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유명 레깅스나 스포츠웨어에만 사용하는 Lycra® 스판덱스와 러버를 사용해 우수한 착용감을 제공합니다. 그리고 발가락 부위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자 토 클로저 링킹 부분을 수공방식인 핸드링킹으로 제작합니다. 전국에 몇 남지 않은 장인들께 의뢰해 하나하나 수공으로 작업해서 매끈한 토 클로저로 마무리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저희 생산 파트너의 특허를 보호하며 정당한 로열티를 지불하여 생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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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을 생각한 패키징
저희의 새로운 패키지에서 가장 큰 고민은 환경이었습니다. 많은 상품들에서 사용되고 있지만 잘 썩지 않는 플라스틱과 비닐류를 최대한 줄이려고 했습니다. 재생용지로 만들어진 태그를 달고 자연으로 쉽게 돌아가는 면 실로 마무리했습니다. 그리고 커피빈백에 담아 쓰레기 발생은 최소화 하지만 세심함은 놓치지 않았습니다.
6
디테일
색상
정보 및 소재
사이즈
S 220 - 250 mm
M 250 - 270 mm
세탁 및 주의사항
*세탁망에 넣어 세탁하시면 더 오래 신으실 수 있습니다.
*건조기 사용을 지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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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스업] 페이크삭스 5P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