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를 받아 다시 일어선 순간

.

기회를 흘려 보내는 순간


삭스업은 브랜드 시작부터 ‘기회’를 나누기 위해 고민하며 일해 왔습니다. 단순히 양말을 기부하거나 수익금을 기부하기도 하지만 좀 더 ‘기회’를 창의적으로 나눌 수 없을까? 우리가 나눈 ‘기회’를 받은 분들이 다시 ‘기회’를 나누는 Giver로 설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은 없을까? 하는 고민이 삭스업 모멘트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만들었습니다. 


삭스업 모멘트는 한 인물의 삶 중 ‘기회’를 얻은 스토리를 통해 영감을 얻고, 그 영감을 바탕으로 풋웨어를 만들고 판매합니다. 그리고 그 수익을 통해 그 스토리와 연결된 ‘기회’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기회’를 나누는 컨텐츠를 제공하는 프로젝트입니다.

2020

MIRACLE365 X SOCKS UP

2020 VIRTUAL COMPASSION RUN

러닝으로 사람을 살리는, 미라클 365RUN과 함께하다.

미라클365런은 러닝을 하면서 참가비 전액이 기부되는 러닝행사입니다. 2020년 6월 말에 진행된 미라클 365RUN에 매년 세계 어린이들을 돕고 있는 컴패션, 건강한 가치를 추구하는 삭스 소셜벤쳐 삭스업이 함께했습니다.

삭스업의 구간별 컬러삭스 후원

이번 행사에서는 3K, 5K, 10K, 21K 구간별로 다른 컬러의 삭스와 메달을 받아 다채로운 버츄얼런이 진행되었습니다. 삭스업은 선한 가치를 띄고 있는 이 행사에 2020 라인업의 중심인 코어크루삭스 초도 물량의 대부분을 후원하였습니다. 미라클365 러너들을 위해 부상없이 건강한 러닝을 완주하길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전달했습니다.

1,100명의 러너들이 끼친 선한 영향력

미라클365런에 자원한 1,100명의 러너들이 가난과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을 위해 달렸습니다. 본 행사의 참가비는 한국컴패션에 전액 기부되어, 현재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세계 각국의 어린이들을 위해 재난구호 후원금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우리의 몸을 살리는 러닝이, 또 다른 한 아이를 함께 살렸습니다. 삭스업은 앞으로도 여러분과 함께, 건강한 에너지로 살리는 프로젝트를 해나갈 것입니다.

2019

SOCKS UP MOMENT

#02 CODE KUNST

간절한 순간, 코드쿤스트의 삭스업모멘트.

코드쿤스트는 무명일 당시 무작정 그가 영감을 받았던 미국 유명 아티스트들에게 본인의 음악을 메일로 보냈습니다. 아무도 메일을 열지 않고 무시 받던 바로 그때, 그가 동경하던 래퍼 JOEY BADA$$의 포토그래퍼에게 연락이 닿았고 기적적으로 작업이 성사되게 됩니다.


코드쿤스트의 '간절한 순간'을 담은 양말

이때 보냈던 메일의 내용을 자필로 옮겨 양말에 담았고 음악을 꿈꾸는 많은 청년들에게 기회라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했습니다. 그리고 이 양말은 선한 가치를 추구하는 분들과 함께 시작하고자, 해피빈 펀딩으로 런칭하였습니다. 해피빈 펀딩을 포함한 모든 수익금은 음악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원데이클래스에 전액 사용되었습니다. 코드쿤스트의 음악 프로젝트 파일 공개, Q&A 등 프로듀서를 꿈꾸는 이들에게 기회를 제공함으로, 여러분과 함께 선순환을 이루었습니다.

또 다른 음악인에게 흘러가는 기회, 원데이클래스.

코드쿤스트 원데이 클래스는 음악을 시작하고 싶지만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 방법조차 모르는 이들을 위해 기회 제공하는 일에 집중했습니다. 코드쿤스트 해피빈펀딩을 통해 원데이클래스에 지원한 지원자 200여명 중 코드쿤스트가 직접 50인을 선정 클래스에 초청했습니다. 이 50인과 함께 코드쿤스트 작업파일 3곡 공개 + 1시간여의 Q&A세션 + 신곡 공개 + 사진촬영 + 사인회까지 의미있는 시간들로 채워졌습니다. 

2018

SOCKS UP MOMENT

#01 SONG EUNI

함께 날다, 송은이의 삭스업 모멘트

함께를 도모하며 해왔던 시도들이 누군가에게 영향을 미치고, 결국은 그것이 또 좋은 영향으로 돌아옴을 경험하신 송은이님. 송은이님의 인생에 터닝 포인트가 되었던 키워드인 함께 나는 것. 그녀만의 SOCKS UP MOMENT를 양말에 패턴으로 담아내어 [WITH] SOCKS가 탄생하였습니다.

Q. 송은이님의 삭스업모멘트는 언제인가요?

제 삭스업 모멘트는 제가 컨텐츠 회사 비보티비를 설립했던 순간이 될 것 같아요. 19살에 처음 방송국에 들어왔는데, 제가 하는 일마다 다 잘됐어요. 실패라는게 뭔지 알 겨를도 없이, 공백기 없이 꾸준히 활동을 이어갔죠. 그러다 점차 여성 예능인의 역할이 줄어들면서 캐스팅이 끊기더니 본의 아니게 활동이 뜸 해졌습니다. “내가 잘릴 수 없는 내 방송을 만들자!” 그렇게 김숙과 함께 시작한 팟캐스트가 어느덧 4년째에 접어들었고, 지금 저의 ‘제 8의 전성기(웃음)’의 디딤돌이 되었습니다. 위기가 저에겐 오히려 기회가 된 셈이죠. 그때의 그 정체기가 없었다면, 아마 지금 이렇게 활동 못했을 것 같아요.


Q. 양말의 디자인에는 어떤 의미가 있나요?

제가 만든 회사 VIVO의 V가 날개 모양을 하고 있어요. 작은 웃음이 날개를 달고 멀리 퍼져나가기를 바라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저는 앞으로도 주변에 능력 있고 실력 있는 동료들과 '함께' 웃음에 날개를 달아 그것을 퍼뜨리는 일을 계속해서 하고 싶어요. 함께 했을때 얻는 기쁨이 혼자서 뭔가 이뤄낸 성취감보다 훨씬 크잖아요. 함께 나는 것. 제 삭스업 모멘트의 키워드를 양말에 이와 같이 담아보았어요.

BUY 1, GIVE 1 캠페인을 전개하다.

송은이 [WITH] 양말을 한 켤레 구입하시면, 또 다른 한 켤레가 빈곤 지역에 송은이님 이름으로 기부되었습니다. 삭스업은 모든 양말의 판매 수익금으로 꿈을 펼쳐볼 기회조차 없는 아이들에게 일생일대의 기회의 순간을 만들어 주는 일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본 캠페인은 판매 시작부터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SOCKS UP MOMENT

FOOT PRINT PROJECT

삭스업모멘트의 시작.

삭스업은 2018 상반기 판매 수익금을 남아프리카에 사는 사킬레 마칸다라는 친구를 위해 사용했습니다. 축구를 너무나도 사랑하지만 남아프리카에서는 프로로 전향할 수 있는 모든 길이 막혀버린 그에게는 한국 K리그의 입단 테스트가 너무나도 간절 했습니다. 삭스업의 후원을 통해 사킬레는 2018년 5월, 한국에 초청이 되어 그가 그렇게도 갈망했던 입단 테스트의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삭스업이 바라보는 가치.

삭스업은 빈곤이 동반하는 수많은 결핍 중 기회의 결핍에 집중합니다. 가난 속에서 꿈이 사치인 아이들에게 빛나는 기회의 순간을 선물하고자 하는 이유는, 그 한 순간이 한 아이의 삶에 염소 한마리 이상의 채움과 변화를 선사하리라 믿기 때문입니다. 

불합격, 그러나 기회의 의미를 다시 알다.

"여길 보세요. 남아공의 케이프타운에서 130km 떨어진 곳에 사는 샤킬레라는 17세 소년이에요. 새벽부터 밤까지 축구공을 끼고 살아요. 한국 축구팀에 테스트를 받아보는 게 이 아이 꿈이었죠. 저희 삭스업이 작년에 이 친구를 초대해서 그 기회를 줬어요. 아쉽게도 불합격 했지만." 그러나 역설적으로 기회의 의미를 더 알게 됐다고 한다. "되게 실망할 줄 알았는데 표정이 너무 밝은 거예요. 나는 자격이 있는데 아프리카에 태어나서 기회가 없다고 생각했대요. 매일 자기 삶을 저주하면서. 그런데 와서 겨뤄보니, 실력이 부족하다는 걸 알았대요. 중요한 건 억울함이 사라진 거예요. 고맙다고, 자기도 어디에 어떤 모습으로 있건 남에게 기회를 주는 삶을 살겠다며 돌아갔어요."

- 김지수의 인터스텔라 인터뷰 中

DONATIONS

"보내 주신 양말을 통해 저희 원의 장애인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예산이 부족하여 질이 좋지 않으면서 양이 많은 양말들을 사야 했는데 삭스업 양말을 통해 원생들의 발 건강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예산을 아낀 덕분에 조금 더 질이 좋은 내복이나 옷을 구입할 수 있어 작은 양말 하나로 볼 수도 있지만 나비효과처럼 많은 부분을 채워주셨습니다."


위 글은 홀트복지재단에서 보내주신 메세지 중 일부입니다. 삭스업은 지속해서 양말 한 켤레를 통해 가치의 회복을 이야기 할 것입니다. 우리 안에 잠들어 있는 사랑의 에너지, 삭스업이 깨우고 전하겠습니다.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블로그